작성일 : 11-10-31 19:17
온도가 낮아질수록 피부고민은 늘어난다! 이유와 대처법
 글쓴이 : 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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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이 많이 오고 추웠던 작년 겨울,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된 지인이 피부 고민 상담을 해왔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에 생전 생기지 않던 뾰루지도 생겨나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너무 건조해 세안후 당기는 느낌도 부쩍 잦아졌다는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다. 추워지면서 피부에 탄력이 쳐지고 주름이 생겼다고 토로하는 이들 역시 많다. 여름에는 여름대로, 겨울에는 또 겨울대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이 피부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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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주변의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날씨가 많이 건조해지게 된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 역시 건조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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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의 경우 노화에 의해 발생하지만 피부가 건조한 경우 쉽게 생기게 된다. 피부에 수분이 빠져나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때문에 날씨가 추워질수록 무엇보다 수분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도 과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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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건조한 겨울에 피부에 뾰루지는 왜 나오는 것일까? 날씨가 덥지 않음에도 불구, 뾰루지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메이크업의 잔여물이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거나,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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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으로 인한 뾰루지의 발생은 메이크업을 잘 클렌징하면 상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떨어지게 되나, 너무 강한 클렌징, 자주하는 클렌징은 피부 건조를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는 세안 후 얼굴이 당기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일반적으로 이런경우 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의 건조함을 해소하려 하는게 보통이다. 수분만이 있는 크림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유분이 많이 포함된 크림은 기름 위에 기름칠을 더해주는 것으로, 피부에 뾰루지가 쉽게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본인 피부타입에 잘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겨울이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졌다면 우선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피부는 크게 건성, 복합성, 지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피부 타입에 따라 겨울철 관리를 하는 방법도 각기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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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분과 유분이 모두 부족한 건성 피부인 경우 세안시 보습기능이 포함된, 자극이 없는 클렌저를 이용하고, 유분과 수분이 고루 섞여 있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지성피부는 피부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잘 제거하고, 유분기가 너무 많이 포함되지 않은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각질이 눈에 잘 띄게 되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스크럽이나 필링제품의 사용, 때수건 등을 이용하여 각질을 제거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게 바람직하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고, 뾰루지가 발생하는 것은 스스로의 관리 및 노력으로 예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본인피부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시행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적절한 상담 및 대처방법을 소개받아 함께 해나가게 되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마이디피부과 신림점 오탁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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