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30 10:56
가을철 피부 고민, 제 때 관리하지 않으면 노화 불러와
 글쓴이 : 마이디
조회 : 1,912  






가을철 피부 고민,
제 때 관리하지 않으면 노화 불러와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피부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이다. 이 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여름철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햇볕에 더욱 상하게 될 뿐만 아니라 피부 회복은 더욱 힘들어지고, 피부 노화 역시 빨라진다. 그렇다면 가을철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방법일까.

가을 피부 관리1. 잊지 말자 자외선 차단!
마이디피부과 오탁헌 원장은 “가을은 무엇보다 피부에 방심하기 쉬운 시기이다. 여름철만큼 자외선이 강하지 않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가을볕에도 얼굴에 색소질환을 발생시킬 정도의 충분한 자외선이 있음은 물론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예민해진 피부는 작은 자외선에도 쉽게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자외선차단을 꼼꼼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제 대에 치료하지 않는다면 얼굴 전체로 색소질환이 퍼지기 쉽다. 특히 기미의 경우 색이 짙어지고 범위가 넓어지게 되면서 전체적인 얼굴색을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에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통해 가을철에도 색소질환에 안전할 수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피부 관리 2. 기초가 튼튼한 피부가 제일!
기초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는 피부에도 마찬가지. 피부에도 철저히 기초를 지켜주도록 한다. 바로 각질제거-보습 단계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가을은 피부가 예민할 수 있으므로 잦은 각질제거보다는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각질제거가 효과적이며, 보습의 경우 미스트를 사용하기보다는 수분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미스트를 사용할 경우 즉각적인 피부 보습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한다면 결과적으로 도리어 전체적인 피부 수분함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미스트의 잦은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미스트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수분크림을 얇게 여러 번 도포하여 피부의 수분이 줄어들지 않도록 간단한 조취 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가을 피부 관리 3. 전문가와 함께하는 피부 관리!
가장 효과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바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다. 전문가만큼 피부 상태와 그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는 이들은 없다. 이에 피부 손상도가 심한 경우라면 본인 스스로 피부 위기를 극복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이디피부과 오탁헌 원장은 “피부의 손상에 따라서는 레이저 시술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은 레이저 시술이 더욱 효과적인 편이다.”며 “그러나 반복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가 더욱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어 레이저시술의 간격, 관리 방법 등을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도록 한다.”고 조언한다.

색소질환인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이저로는 루비레이저를 들 수 있다. 이는 피부 표피, 심부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이다. 레이저의 조사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모세혈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멜라닌 색소의 선택적인 파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의 색소질환에 효과적이다.

제미니레이저도 색소질환에 사용될 수 있다. 제미니레이저는 광노화에 의한 주근깨와 혈관 병변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두 가지 종류의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색소질환은 물론 잔주름, 피부 리프팅에도 효과를 보인다.

레이저토닝의 경우 색소질환에 특히 효과적인 레이저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C3레이저토닝으로 보다 높은 색소질환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C3레이저토닝은 높은 출력으로 넓은 면적에 균일한 에너지를 조사하되, 단시간 레이저를 노출하기 때문에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만족도의 치료 효과를 보인다. 특히 동양인의 색소질환에 적합한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치료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IPL 등의 다양한 레이저를 색소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레이저를 선택할 때에는 한 가지 레이저를 통해 치료하기 보다는 다양한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미백관리 등을 병행하여 레이저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도 좋겠다.

색소질환, 각질 및 보습 관리. 가을철은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위의 세 가지 방법을 통해 피부 관리에 힘써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철 피부 트러블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게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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