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1 14:15
자신에게 알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아라.
 글쓴이 : 마이디
조회 : 1,687  

자외선 차단제가 우리피부의 노화진행에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피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딱 맞는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법을 알기전에 여기서 알고 있어야 할 상식 두가지를 먼저 알아보자.

자외선A(VVA), 자외선B(VVB) 그리고 ​SPF / PA

먼저 자외선은 크게 자외선A(VVA), 자외선B(VVB)로 나눌 수 있는데

자외선 A는 피부노화를 빠르게 하며 자외선A는 B보다 약 20배 정도가 강해서 유리창도 통과한다고 한다. 선크림에 적혀있는 PA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UVA 차단 정도를 나타낸다. ​UVA는 피부 탄력 저하는 물론, 활성산소를 형성해 주름을 만드는 등 피부 노화의 치명적인 요인이다. 또 PA지수는 숫자가 아닌 +마크로 구분을 하는데 ‘+’가 1~3개로 그 차단 강도를 나타내며, ‘+’의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 강도는 높아진다.

자외선B는 피부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심할 경우 피부암도 유발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A에 비해 피부에 많은 양이 도달하지 않고 깊이 침투하지 않는 편이라 A보다는 괜찮다. ​또 자외선B를 차단해주는 것은 자외선차단제는 SPF라고 써있는 것인데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차단지수’라는 뜻이다. 이 지수는 제품이 가진 UVB 차단 정도에 따른 것이며, UVB는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광선을 말한다.

SPF가 1일 경우 15~20분정도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대부분 가지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SPF50이라면 약 16시간 차단효과가 나타난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25~30 정도면 적당하다고 볼 수 있으니 구지 높은것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 tip2.

1. 양조절
바를때의 양은 손가락 한마디에서 한마디 반 정도! 살짝 남는다 싶을 정도로 얼굴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양이 너무 부족하면 자외선 차단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니 주의하는것이 좋다.

2.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개봉 후 1년 정도이며 바른 다음 톡톡 두드려서흡수가 제대로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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