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8 18:50
수험 끝난 수험생들, 피부과 찾는 이유 뭘까 보니…!
 글쓴이 : 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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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끝난 수험생들, 피부과 찾는 이유 뭘까 보니...!

2014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이 끝나, 자유를 즐기려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유독 많이 찾는 곳이 있으니 바로 ‘피부과’이다. 수험생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대입 전 피부 정리를 하고자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수험생들이 피부과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험생들이 피부과 찾는 이유, 무엇일까? 피부 고민 수험생들 ‘여드름 고민’ 제일 많아

피부과를 찾는 수험생들이 제일 많이 하는 피부 고민은 바로 여드름이다. 수험생들이 수능시험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들은 호르몬의 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피부에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고, 이는 곧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마이디피부과 양재점 김병대 원장은 “여드름 그 원인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치료가 이루어진다.”며 “개개인별로 치료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여드름의 치료를 원한다면 우선 병원을 찾아 본인의 여드름 정도와 상태에 대해서 확인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여드름의 치료를 위해서는 제미니레이저토닝과 같은 레이저치료를 기본으로 레뷸란PDT, 스킨스케일링, 제미니스케일링, 알라딘필링 등의 치료 방법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여드름 피부의 대부분은 피지 분비나 모공, 여드름흉터와 같은 피부 문제를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치료 역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 피부과 찾는 수험생들 ‘탈모 고민’도 있어

수험생들 중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수능이 끝난 후 모발이 가늘어지고 전체적인 숱이 줄어든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는 이유에서다.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등으로 탈모가 발생된 경우가 많으므로 단순히 두피관리를 받거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마이디피부과 양재점 김병대 원장은 “탈모는 발병 연령이 낮을수록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이에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정확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의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보존적인 방법들로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편이다.”고 말한다.

수험생들의 경우 두피관리를 비롯하여 두피메조, 모자이크레이저, PRP와 같은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다양한 치료 방법들을 병행함으로써 근본적으로 건강한 두피 상태와 모발상태를 완성,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치료 직후 거의 흔적이 남지 않아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특히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수험생들도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학은 수험생들의 첫 사회생활이나 다름없다. 이에 첫 인상을 결정하는 외모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여드름, 탈모 등의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이를 치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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